나주 드림스타트 가족 57명, 여수서 1박2일 소통캠프

  • 입력 2026.10.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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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7명이 여수에서 1박 2일간 문화 체험과 가족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수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나주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여수시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17가정 57명을 대상으로 ‘가족문화 체험 행복 더하기 가족 소통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아동과 부모가 함께 여수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심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이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여수 세계섬박람회와 예술랜드, 해상케이블카, 해양수산과학관 등을 방문했다. 둘째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감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나주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간 양육 관계 및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7가정 57명 참여한 여수 1박 2일 일정

여수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나주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여수시 일원에서 캠프를 열었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으로, 모두 17가정 57명이다. 일정은 1박 2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과 부모·자녀 소통 활동을 포함했다. 사업명은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문화 체험 행복 더하기 가족 소통 힐링캠프’다. 나주시는 캠프를 통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준비됐다. 참가 가족은 여수시의 여러 명소를 방문하는 한편, 전문 심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도 했다. 일정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심리 프로그램은 둘째 날에 편성됐다. 나주시는 문화 체험과 가족 소통 활동을 함께 운영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구성했다. 이번 캠프의 대상과 규모, 일정은 나주시가 밝힌 내용이다.

미술심리상담센터와 진행한 감정소통

둘째 날에는 전문 미술 심리 상담 기관인 ‘하트세라피 광주미술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부모·자녀 프로그램 ‘우리가족 감정소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서 참가 가족들은 눈을 감고 얼굴 그리기, 마음의 색 알아보기, 10년 후 우리 가족에게 편지쓰기 등을 했다. 나주시는 이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평소 전하지 못했던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눈을 감고 얼굴을 그리는 활동과 마음의 색을 알아보는 활동, 10년 후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활동이 포함됐다. 모두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캠프 일정 중 심리 활동을 맡은 기관은 하트세라피 광주미술심리상담센터다. 나주시는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가족은 미술 활동과 편지쓰기 등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다.

세계섬박람회·예술랜드 등 여수 명소 방문

캠프 참가 가족들은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관람하고 예술랜드, 해상케이블카, 해양수산과학관 등 여수시 주요 명소를 찾았다. 나주시는 여수의 명소를 탐방하는 문화 체험을 캠프 일정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1박 2일 일정에서 관광·문화 장소 방문과 부모·자녀 심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보도자료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관람과 세 곳의 여수 명소 방문을 캠프의 주요 활동으로 소개했다.

참가 대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7가정 57명이며, 여수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나주시는 캠프가 가족들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참가 가족은 세계섬박람회 관람에 이어 예술랜드와 해상케이블카, 해양수산과학관을 방문했다. 일정에 포함된 장소와 프로그램은 여수에서 진행한 가족 체험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제시됐다. 나주시는 가족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간 양육 관계 개선 및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드림스타트 맞춤형 가족 지원 지속 확대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바쁜 일상과 경제적 여건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통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간 양육 관계 개선,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캠프는 10월 25일 일정을 마쳤으며,

출처 : 여수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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