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상공인 지원 성과로 행안부 장관상

  • 입력 2026.10.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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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소상공인 지원우수단체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정책이 평가 대상이 됐다. 군은 민선 8기 들어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 골목상권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묶은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점포환경 개선과 디지털 시설 도입을 지원하는 한편, 시장별 특성에 맞춘 사업과 골목형상점가 지정도 진행했다. 군은 앞으로 경영안정과 점포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우수단체로 장관상

가평군에 따르면 수상은 부산 벡스코에서 이틀간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이뤄졌다. 이 대회는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지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가평군은 지원우수단체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정책 성과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군이 추진해 온 지원책은 점포의 영업환경 개선뿐 아니라 디지털 시설 도입, 골목상권 육성, 시장별 활성화 사업 등을 포괄한다. 민선 8기 들어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고,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간판과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판매정보시스템(POS), 키오스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디지털 시설을 갖추도록 돕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점포환경 개선과 디지털 시설 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의 간판과 인테리어를 손보는 점포환경 개선과 디지털 장비 도입 지원으로 구성된다. 판매정보시스템(POS)과 키오스크,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이 지원 대상 시설로 포함됐다. 군은 올해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점포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지원은 점포 시설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함께 다루는 방식이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군은 경영안정 지원과 점포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등 여러 분야에서 추진해 온 정책을 함께 제시했다.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그램은 경영환경 개선 외에도 골목상권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 방향으로 삼고 있다. 군은 향후에도 이 사업 분야들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에는 올해 점포환경 개선사업의 업체당 지원 한도가 최대 300만 원으로 제시됐으며, POS와 키오스크, CCTV 등 디지털 시설 도입 지원도 명시됐다.

이 금액들은 2024년 1월 당시 공개된 계획의 수치다.

구분금액
올해 점포환경개선사업 업체당 지원 한도300만원
2024년 1월 당시 프로그램 총사업비 계획216억여원
2024년 1월 당시 경영환경개선 계획9억여원
2024년 1월 당시 경영안정 자금지원 계획4억여원

전통시장마다 특성에 맞춘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은 시장별로 다른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가평잣고을시장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설악눈메골시장과 청평여울시장, 조종시장은 각각 시장 특성에 맞춰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전통시장별 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과 상인 역량을 함께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지원 기반도 넓혔다. 군은 2026년 6월 1939음악역 골목형상점가를 새로 지정했다. 가평잣고을시장 등 전통시장 사업과 별도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추가한 것이다. 군은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그램에서 골목상권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특례 보증은 개소당 5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고, 이차보전 비율을 2%에서 3%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지원 사업 지속 추진 계획

가평군은 이번 수상에 대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노력에 군 지원정책이 더해진 결과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력에 더해 군의 지원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경영안정 지원, 점포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시장별 환경 개선·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이 추진 내용에 포함돼 있다. 가평잣고을시장의 문화·관광 콘텐츠 연계와 1939음악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도 군이 밝힌 지역상권 관련 사업이다. 수상 발표와 함께 군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 가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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