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경상수지 흑자 확대와 자산격차 심화를 함께 언급하며 불평등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노혜령 대변인은 우리나라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배로 늘어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한 것보다도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상·하위 20% 가구의 거주 주택 평균 가격 격차는 290.1배에 달했고, 자기 집 거주 비율은 하위 20%가 6.6%, 상위 20%가 82.5%였습니다. 전체 자산 격차는 68.6배로 역대 최대였으며, 하위 20%의 평균 자산은 2,588만원으로 2.9% 줄고 상위 20%는 17억 7,615만원으로 7.5% 늘었습니다.
노 대변인은 성장만 강조하는 방식으로는 불평등을 해소할 수 없다며 기업의 이익과 정부 재정을 민생 회복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10월 31일 민생회복 시민대회를 열고, 11월 국회에서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81&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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