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부모 소득 격차와 청년 고용 불평등 비판

  • 입력 2026.10.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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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10월 22일 오전 11시 2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혜령 대변인은 부모 소득 하위 10% 가정 자녀의 정규직 취업률이 23%에 그친 반면 상위 10%는 94%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임금격차가 190만원을 넘었고, 비정규직 규모와 비중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1년간 늘어난 임금근로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비정규직이었다며, 반도체 호황과 막대한 초과이익, 역대급 초과세수 뒤에 불평등 양극화의 구조화가 가려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불평등이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문제라며, 초과세수를 쌓아두기보다 불평등 해소와 국민 삶의 개선에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10월 31일 시민들과 함께 민생회복 시민대회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5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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