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4선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경미 국제대변인은 이번 선거 결과가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끝까지 놓지 않은 지도자에게 브라질 국민이 다시 한번 신뢰를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경미 국제대변인은 룰라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공'이라는 공통의 삶을 지나온 지도자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지난 7월 브라질리아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서로의 삶에 깊이 공감하며 확인한 우정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노동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동지애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2월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과 7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거론하며, 특히 이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룰라 대통령의 연임으로 한-브라질 관계가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정부가 브라질 정부와의 협력을 통상·산업·에너지·기후 등 전 분야로 넓혀 양국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나라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같이 갑시다"라는 룰라 대통령의 말처럼 대한민국과 브라질이 다자주의와 평화, 공동 번영의 길을 손잡고 걸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45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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