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서 용산면 중심 소재지 선정에 성공했습니다.
군은 26일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7년 영동군 용산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으로 추진됩니다.
대상 구간은 용산면 중심 소재지 일원 약 1.82km이며, 건물 77동과 업소 121개소가 포함됩니다.
총사업비는 5억 원으로, 국비 2억 6천만 원과 군비 2억 4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영동군은 노후하거나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주변 건축물과 어울리도록 정비해 거리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특히 구룡초 통학로 전선지중화사업과 함께 추진해 도로변 전선과 간판을 동시에 정비할 방침입니다.
군은 2027년 사업 추진을 앞두고 업소별 여건과 주변 경관을 반영해 간판 개선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용산면 중심 소재지의 거리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특성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간판 개선이 단순한 도시 미관 정비를 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영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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