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는 10월 2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열린 소방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소방재정의 국가 부담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2020년에 이뤄져 지역 간 소방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국가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했지만, 소방 조직 운영과 예산은 여전히 지방정부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시도 소방본부 총예산 8조 5,967억원 가운데 국비 지원은 10.7%라고 밝혔다.
그는 소방공무원 인건비와 노후 소방 장비 교체 비용에 대한 국비 보조율 상향 방안을 두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후 당정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소방 안전과 처우 개선, 예우와 보훈을 아우르는 제2차 소방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다시는 안타까운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책과 예산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326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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