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6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법무부 장관 인선을 두고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연속으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가 첫 내각에서 총리와 장관 후보 8명을 현역 의원으로 채웠고,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정성호 전 장관과 김승원 전 후보자에 이어 박균택·양부남 의원까지 세 번 연속 민주당 현역 의원을 골랐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행정부를 견제하라고 국민이 뽑아 준 의원들이 행정부 자리를 돌아가며 차지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인사 원칙인지 따져 물었다.
또 서영교 법사위원장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측근이라고 사람을 쓰지 않는다"고 말한 점과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의 발언권을 정지시킨 점, 오세훈 서울시장 재판에 개입했다는 점을 함께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법무부가 대통령의 사건을 맡았던 측근과 민주당 의원들에게 돌아가며 나눠 주는 자리가 아니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 돌려 앉히기 인사를 멈추고 법과 원칙에 따라 법무부를 이끌 사람을 찾으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6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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