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5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군이 박균택·양부남 민주당 의원으로 압축됐다는 보도를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김승원 후보자의 낙마 뒤에도 청와대의 인사 기준이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박균택 의원이 이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에 관여했고, 양부남 의원은 대선 캠프와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서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대응에 앞장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 개인의 법률대리인이 아니라며, 법치주의와 형사사법제도의 공정성,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할 자리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청와대에 엄중히 경고한다며, 후보자의 과거 변호·법률지원 활동과 이해충돌 가능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5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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