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용훈·강현·동명, 교과서 문학 오디오 콘텐츠 참여

  • 입력 2026.10.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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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원위(ONEWE) 용훈·강현·동명이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한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 용훈은 고전소설 「유충렬전」, 강현은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 동명은 함민복의 산문시 「눈물은 왜 짠가」를 각각 낭독한다. 작품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배경과 주요 표현, 교과서에서 다루는 감상 포인트를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다.

콘텐츠는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9시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에서 무료 공개된다. 교육부와 EBS가 선보이는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시리즈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K팝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 30편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원위 세 멤버는 서로 다른 시대와 형식의 작품을 맡아 고전소설과 현대시를 오디오로 전한다.

교육부·EBS 공동 기획 콘텐츠에 원위 합류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의 주요 작품을 오디오로 들려주는 학습 콘텐츠다.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했으며, 작품의 낭독과 함께 작품이 쓰인 배경, 주요 표현,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감상 포인트를 소개한다.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문학 작품 해설을 함께 담아 학생들이 작품의 내용과 감상 지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개분에는 밴드 원위의 용훈·강현·동명이 참여한다.

앞서 이 시리즈에는 하이키(H1-KEY), 플레어 유(FLARE U), 원어스(ONEUS), 정세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OWIS(오위스), 에이티투메이저(82MAJOR), TNX, TUIDE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는 원위 멤버 세 명이 작품별 낭독을 맡았다. 용훈은 고전소설, 강현은 윤동주의 시, 동명은 함민복의 산문시를 들려준다. 서로 다른 장르와 주제를 지닌 세 작품이 한 콘텐츠 안에서 소개된다.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는 전국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는 홈페이지와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공개 시각은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9시다. 교육부와 EBS는 이 콘텐츠를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시리즈로 선보인다. 원위 멤버들의 낭독과 작품 설명을 통해 각 작품의 서사와 표현, 감상 지점을 전달하는 것이 이번 공개분의 구성이다.

용훈, 영웅의 시련과 성장을 담은 「유충렬전」 낭독

용훈이 낭독하는 「유충렬전」은 온갖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영웅으로 성장하는 유충렬의 일대기를 그린 고전 영웅소설이다. 군담소설로 분류되는 작품으로,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극적인 사건이 중심에 놓인다. 작품에는 인물 사이의 갈등과 영웅의 활약이 펼쳐지며, 선과 악의 대립도 주요 특징으로 다뤄진다.

콘텐츠는 용훈의 목소리로 작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고전 영웅소설의 서사적 특징을 짚는다. 유충렬이 시련을 겪고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 주인공의 비범한 능력과 활약, 선악 대립을 작품 감상의 주요 지점으로 소개한다. 작품 속 사건의 흐름과 인물의 갈등을 따라가며 고전소설의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용훈은 밴드 원위의 보컬로 참여해 고전 작품 낭독을 맡았다.

「유충렬전」은 원위 멤버들이 맡은 세 작품 가운데 고전소설이다. 강현이 낭독하는 「별 헤는 밤」과 동명이 맡은 「눈물은 왜 짠가」가 시 형식의 작품인 것과 달리, 유충렬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콘텐츠에서는 작품의 서사뿐 아니라 고전 영웅소설에서 나타나는 인물의 능력과 사건, 갈등의 특징도 다룬다. 용훈은 이 작품을 통해 고전소설의 영웅 서사를 청취자에게 전한다.

강현, 윤동주 시와 원위 노래의 같은 제목 연결

강현은 윤동주의 대표작 「별 헤는 밤」을 들려준다. 밤하늘의 별을 매개로 그리운 존재들을 떠올리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희망을 품는 시다. 작품에는 별에 담긴 그리움과 추억, 부끄러움, 자기 성찰의 의미가 담겨 있다. 콘텐츠는 시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별을 통해 드러나는 화자의 감정과 성찰을 짚는다.

강현은 원위의 곡 「별 헤는 밤」에 직접 작사·작곡으로 참여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그와 같은 제목을 가진 윤동주의 시를 낭독하며 음악과 문학의 접점을 소개한다. 원위의 노래와 시는 제목을 공유하며, 강현은 시에 담긴 그리움과 추억, 부끄러움과 자기 성찰의 의미를 풀어낸다. 작품의 표현과 감상 포인트를 다루는 시리즈 구성에 따라 윤동주 시의 서정적인 감성도 전달한다.

「별 헤는 밤」은 원위 세 멤버가 선택한 작품 가운데 시인의 대표작으로 소개되는 현대시다. 고전소설 「유충렬전」이 영웅의 성장과 사건을 중심으로 한다면, 이 시는 별을 바라보며 그리운 존재를 떠올리고 자기 삶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현의 낭독에서는 별이라는 소재에 담긴 감정과 성찰이 주요 감상 요소로 다뤄진다. 음악 활동에 참여한 멤버가 같은 제목의 시를 소개한다는 점도 콘텐츠에 포함됐다.

동명, 일상의 식사에 담긴 사랑과 배려 전해

동명은 함민복 작가의 산문시 「눈물은 왜 짠가」를 낭독한다. 이 작품은 어머니와 함께한 소박한 식사에 얽힌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의 사랑과 타인을 향한 배려를 그린다. 작품에는 어머니와 식당 주인이 등장하며, 평범한 식사 장면을 통해 인물들의 마음이 전해진다. 교육부와 EBS의 콘텐츠 소개는 어머니의 사랑과 식당 주인의 배려가 함께 드러나는 작품으로 설명했다.

동명은 작품 속 일상적인 경험에 담긴 인물들의 감정과 마음을 차분하게 전달한다. 어머니와 함께한 식사, 식당 주인의 배려가 어우러지는 장면을 낭독하며 작품의 내용을 들려준다. 제목인 「눈물은 왜 짠가」에 담긴 의미도 주요 감상 요소로 다뤄진다. 작품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해와 공감의 가치, 가족의 사랑과 타인을 향한 배려를 소개한다.

이 작품은 용훈이 낭독하는 「유충렬전」, 강현이 맡은 「별 헤는 밤」과 달리 산문시다. 가족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배려를 담았다. 동명의 낭독은 작품 속 인물들의 마음과 장면을 전달하고, 제목에 담긴 의미를 함께 짚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세 멤버가 맡은 작품은 장르와 주제가 다르지만 모두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으로 소개된다.

원위 용훈·강현·동명이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9시 공개된다. 청취자는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와 EBS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주요 작품 30편을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작품 설명을 곁들인 오디오 콘텐츠로 선보인다.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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