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5일 논평을 통해 한미영상정보단(KIPC) 20주년 행사에 미국 국가지리정보국(NGA) 국장과 주한 미 대사가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한미 대북 정보 협력의 상징적 행사에서 빈 자리가 생긴 점을 언급하며, 동맹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논평은 지난 3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후 미국이 북핵 정보 공유 제한을 반년 넘게 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핵추진잠수함 도입 등 안보 분야 후속 협의가 제자리걸음이고, 주한 미 대사가 공개 석상에서 한미 관계를 '난기류'라고 표현했으며, 국가안보실장의 방미 일정도 불투명하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의 즉각 경질과 한미 정보 협력 복원 방안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5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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