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5일 논평을 통해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두고 "북한의 선의에 국가 운명을 거는 안보 도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김정은이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정협 주석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군을 추모한 뒤 당일 귀국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정은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고, 2014년 완공 이후 12년간 사실상 닫혀 있던 신압록강대교가 지난 15일 개통된 뒤 불과 9일 만에 직접 그 다리를 건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과는 경제·무역 협력을 넓히고 있다며, 한미동맹을 견제하는 방향의 전략적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정부가 김정은의 전격 방중에 대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고 있다며, 한미동맹을 바로 세우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5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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