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한강버스 사업의 내부 평가 문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서울시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이 작년 3월 작성한 ‘한강버스 현황·재정실태 점검’ 문건을 거론하며, 분산된 하도급 구조로 공정지연과 비용증가, 품질 미흡 등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해당 문건에는 시가 끌려다니는 주객전도, 안전성 등 정책목표 간과, 검증 안 된 신생 업체와 졸속 계약이라는 표현이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변인은 단기적인 일정 목표 달성에 매몰돼 안전성 검증을 소홀히 했고, 사업 안정성이 훼손됐다고 적힌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아울러 파일명에 적힌 미보고 삭제 지시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누가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와 왜 그런 표현이 남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33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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