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4일 논평을 통해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과 관련한 인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김현지 실장의 배우자가 소속된 세무법인에서 올해 2월과 3월 두 명의 세무사가 대형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한 달 뒤 또 다른 한 명이 조세심판관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세무법인이 세무사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우자를 제외한 5명 가운데 3명이 금융회사 사외이사와 조세심판관으로 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두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가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검토한 자료가 이력서 한 장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현지 실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요구했고,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도 직급을 이유로 감찰 대상에서 제외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4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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