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2심 무죄 판결을 비판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서울고법 형사7부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 후원자 김한정 씨 등 피고인 3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원자가 명태균 씨 측에 3300만 원을 건넸고 같은 시기 오 시장과 관련된 비공표 여론조사가 진행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번 판결이 대납 공모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정치인이 후원자를 통해 선거 비용을 해결하고 '나는 몰랐다'는 말로 빠져나갈 수 있다면 정치자금법의 취지가 무력화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태균 게이트 전반에 대한 대법원의 엄정하고 신속한 판단을 요구하며, 특검이 상고하겠다고 밝힌 만큼 상고심에서 항소심 판단이 바로잡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31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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