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세훈 항소심 무죄에 “무죄 자판기” 비판

  • 입력 2026.10.23 16: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3일 브리핑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판결에 유감을 표하고 사법개혁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발표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심이 오 시장의 여론조사 의뢰와 비용 대납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항소심은 명태균 씨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대납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브리핑은 후원자 김한정 씨가 명 씨에게 보낸 3,300만원에 대해 항소심이 “떳떳하게 돈을 보냈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항소심 재판부가 이달 초 윤석열의 ‘명태균 여론조사’ 사건에도 무죄를 선고했다며, 두 사건의 판결을 문제 삼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에게 무죄, 오세훈에게도 무죄입니다”라고 말하고 해당 재판부를 “무죄가 나오는 '무죄 자판기'”라고 비판했다.

브리핑은 이번 판결이 정치자금 대납을 용인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가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한다면 국민과 함께 사법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267&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 무죄…1심 판단 뒤집혀

▶ 더불어민주당, 박성재 항소심 징역 9년에 감형 비판

▶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해명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