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자리가 5·16을 ‘성공한 군사혁명’으로 미화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민주화의 최대 공로자’로 추켜세운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에 이어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정희 집권기 사형 집행이 인혁당 재건위 사건의 8명에 불과하다는 허위주장이 나왔고, 인혁당 사건의 여덟 희생자 역시 재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헌법재판소의 긴급조치 1·2·9호 위헌 결정과 대법원의 긴급조치 9호 국가배상책임 인정 사실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에 역사왜곡과 독재 미화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31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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