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내일(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 주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을 비판했습니다.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를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반헌법적 폭거”라고 규정하며, 독재자를 ‘혁명가’로 부르는 것은 역사왜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동 주최 단체인 ‘새역사국민운동’을 언급하며, 이 단체가 지난 8월 이진숙 의원 주최 국회 토론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주익종, 이강호 등 참석자들의 발언과 활동을 거론한 뒤, 국민의힘 지도부가 개별 의원실 행사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엄정한 징계나 쇄신 조치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에 4·19 혁명 이념을 폄훼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박정희 포럼’을 즉각 취소하고, 관련 인사들을 제명한 뒤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28&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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