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1일 오전 9시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제2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진행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81주년 경찰의 날을 언급하며 수사·기소 분리 체계 정착과 지능형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또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대책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송옥주 의원과 서지현 전 검사, 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3주 차를 맞아 종합감사의 의미를 설명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브런슨 주한 미군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고, 전작권 환수 이후에도 한미 연합사는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남양주 지역 소방서를 방문한 뒤 소방직 예산의 국가지원 확대와 지역별 소방 격차 해소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KBS 사장 후보자 압축과 방송개혁 입법 논의도 함께 거론했습니다.
서미화 최고위원은 김건희 씨의 구속기한이 10월 31일 만료된다고 언급하며 재판 지연이 특혜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애인 위기가구 1만 3천 명을 포함한 약 19만 명 대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와, 10월 30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사금융 피해자 긴급 복지지원 절차도 소개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신천지 개입 의혹 조사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고, 한민수 최고위원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와 탄핵소추 여부를 거론했습니다. 전용기 최고위원은 소방재정의 국가화를 강조하며 올해 전체 소방재원 8조 6천억 가운데 국비가 10.7%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279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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