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담양 농촌체험마을 협의회, 21명 모여 홍보·콘텐츠 운영 노하우 나눴다

  • 입력 2026.10.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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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 제공

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가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섰다.

양 협의회는 지난 10월 21일 거창군 일원에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단체의 농촌관광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과 담양군 협의회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거창항노화힐링랜드 ▲하늘비단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온라인 홍보·마케팅 강화,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개발, 방문객 만족도 제고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양 지역의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을 알리고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농촌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 개발로 지난 2024년부터 약 2,000명의 관광객을 유치, 지역관광소비 5억 5천만 원의 성과를 내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거창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23일 오후 5시 33분

출처 : 거창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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