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이틀 앞둔 10월 23일 오전 9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열었다. 행사에는 황금중학교 학생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활용한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표현했다. 올해 행사는 6회째다.
대구시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점을 알리고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독도의 날은 고종 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구역으로 명시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이 칙령이 공포된 날을 기념하는 제126주년 독도의 날에 앞서 열렸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여섯 번째 행사
대구시에 따르면 플래시몹은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는 150여 명으로, 황금중학교 학생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기록했다. 행사의 장소와 개최 시각, 참여 인원은 시가 배포한 자료에 담겼다.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활용한 역동적인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대구시는 참가자들이 이를 통해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의 구성은 독도사랑 티셔츠 착용과 태극기를 활용한 플래시몹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도 관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참가 규모에는 학생과 미스 대구·경북 등이 포함됐다.
황금중 학생 참여…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교육
황금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독도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학생들은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활용한 플래시몹에 참여했다. 시는 학생들의 참여를 행사 내용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면서, 독도에 관한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가 밝힌 행사의 목적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것과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 영토 수호 의지를 높이는 것이다. 행사에는 황금중학교 학생들뿐 아니라 미스 대구·경북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활용한 플래시몹을 함께 선보였다. 시는 행사 참여와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별도의 행사 프로그램이나 추가 일정은 보도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1900년 칙령 제41호에 담긴 독도의 날 유래
독도의 날은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구역으로 명시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는 날이다. 칙령이 나온 날짜는 1900년 10월 25일이며, 대구시는 이를 근거로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설명했다. 올해 10월 25일은 제126주년 독도의 날이며, 대구의 플래시몹은 기념일을 앞둔 10월 23일 열렸다.
대구시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관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높이는 것을 행사 취지로 밝혔다. 독도의 날의 역사적 배경과 행사의 목적은 시가 배포한 자료에 함께 제시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활용해 플래시몹을 진행했으며, 시는 참가자들이 독도 사랑과 수호 의지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황금중학교 학생들의 참여와 독도의 날 유래도 행사 안내에 포함됐다.
미 극동공군사령부 보고서 공개 뒤 열린 행사
이번 행사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지난 7월 1948년 독도 폭격 사건을 조사한 미 극동공군사령부의 공식 보고서를 공개한 뒤 열렸다. 대구시는 보고서 공개 이후 독도가 한국의 일부로 표기된 사실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1947년 9월 독도가 한국의 일부(a part of Korea)임이 명확히 확립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해당 자료가 독도에 대한 역사적·영토적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은 역사적 기록으로 분명히 확인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10월 2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황금중학교 학생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 날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제126주년 독도의 날은 10월 25일이며, 올해 플래시몹은 10월 23일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황금중학교 학생들은 독도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대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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