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중점 투자하는 지역성장펀드가 1,3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결성식에서 펀드의 출자자 모집이 완료돼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울산·대전에 이어 네 번째로 결성된 지역성장펀드이며, 지역 간 통합 모펀드로는 처음이다. 모태펀드가 역대 최대인 750억 원을 출자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구미시, 김천시를 비롯해 금융기관·대학·기업 등이 참여했다.
한국벤처투자와 대구시, 경상북도 및 주요 출자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출자 분야를 정한다. 펀드는 연내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약 2,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결성식에 이어 iM뱅크와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은 대경권 벤처펀드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투자·융자·보증을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이 펀드가 대구·경북의 혁신 역량을 연결하는 시도라며, 지역 금융기관과 벤처금융 공공기관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벤처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대구·경북 손잡고 벤처펀드 조성, 대경권 기업에 80% 이상 투자
▶ 칠곡군 독립운동사 학술대회…경북 유공자 2,572명, 전국 13%
▶ 소방청, 가을철 산불 대비 강원·경북 24시간 출동태세 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