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통합의료병원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이 이용할 마음도서관에 도서 1,000권이 비치됐습니다. 앞으로 2년간 매년 신간 100권씩, 모두 200권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장흥군은 10월 20일 병원 2층에서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아르콘(ARCON)이 주관하는 마음도서관은 병원에 독서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현대해상은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흥통합의료병원은 공모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는 전국에서 총 3개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도서 비치와 추가 지원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장흥통합의료병원 환자·보호자·지역주민 |
| 도서 비치 | 문학·인문·교양·건강 분야 1,000권 |
| 추가 지원 | 2년간 매년 신간 100권씩, 총 200권 |
독서와 마음치유 프로그램
마음도서관은 치료와 재활 과정에 있는 환자들이 독서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보호자와 지역주민도 휴식과 위로를 얻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병원에서 운영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도서관이 치료와 재활 과정에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합의료서비스와 문화·치유 환경을 연계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장흥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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