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공조명, 매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소등

  • 입력 2026.10.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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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10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공공시설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양산타워 등의 조명이 소등됐습니다.

보안 필수시설은 제외

소등 대상은 당직실 등 보안상 조명이 필요한 시설을 제외한 시 청사와 상징물 등 공공부문 실내외 조명입니다.

매월 22일 밤 9시 진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진행하던 전국 소등행사를 9월부터 매월 22일 밤 9시로 정례화했습니다. 양산시도 이에 따라 지난달에 이어 10월 22일 행사를 진행했으며, 월별 정기 행사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탄소저감 실천 확산

양산시는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저감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릴 계획입니다. 앞서 함양군의 매월 22일 10분간 군청·공공건물 조명 소등 소식도 전해진 바 있습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시설물의 소등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저감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저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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