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3일 논평을 통해 정혜경의원이 쿠팡의 미국 로비와 국내 노동 행정 대응을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혜경의원은 쿠팡이 올해 1~3분기에만 미국에서 로비에 362만 달러, 우리 돈 약 48억 원을 썼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로비 보고서의 목적이 '한국에서 영업하는 미국 기업 보호'였다고 설명하며, 로비를 맡은 인물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전 비서실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용노동부가 김범석 의장의 지시 정황을 확인하고도 불기소 의견을 냈고, 새벽배송 중 숨진 정슬기 님 사건과 공익제보자 송치 문제까지 겹쳤다고 비판했습니다.
정혜경의원은 정부가 국민 보호보다 굴종을 택한 것 아니냐고 물으며, 말로만 주권을 외칠 것이 아니라 실제 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6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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