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과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경북과 경남의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봤다. 시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경북 상주·영천과 경남 밀양을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청년농업인 육성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실증·빅데이터 활용까지 관련 사례를 살폈다. 현장 방문에는 시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과 첨단방위산업과 평화경제특구TF팀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관인면 냉정리와 탄동리 일원을 대상으로 관광·스마트농업·산업을 연계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구 안의 스마트농업 분야를 교육·실증·생산·가공·유통 기능을 갖춘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살펴본 운영 사례를 검토해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지정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상주·영천·밀양 스마트팜 현장 방문
포천시에 따르면 방문단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북 상주와 영천, 경남 밀양의 스마트팜 우수시설을 찾았다. 방문 대상에는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포함됐다. 방문단은 각 시설의 조성 현황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별 스마트농업 시설이 어떤 형태로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는 포천시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과 첨단방위산업과 평화경제특구TF팀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 농업 분야 담당 부서와 평화경제특구 추진 담당 부서가 함께 시설을 둘러본 일정이다. 시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한 뒤 포천의 농업 기반과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농업 육성 방안을 검토했다. 방문지별 시설의 조성·운영 사례를 살핀 것도 포천에서 추진할 사업의 형태와 기능을 검토하기 위한 과정으로 제시됐다.
청년농업인·임대형 운영 사례 검토
방문단은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며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사례도 주요 검토 대상이었다. 시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임대형 시설을 운영하는 사례를 포천의 사업 구상과 연계해 검토했다.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나 도입 시기, 시설 규모는 시가 이번 자료에서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실증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하는 방안도 살펴본 항목에 포함됐다. 시는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방안을 검토하면서 교육과 실증, 생산, 가공, 유통 기능을 갖추는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시는 지역의 농업 기반과 여건에 적합한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시설별 조성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작목 전환도 살펴
기후변화에 대응해 재배 작목을 전환한 사례도 방문단이 중점적으로 살펴본 내용이다. 방문지는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및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들 시설의 현황을 확인하고, 기후변화 대응 재배작목 전환 사례를 포천의 농업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육성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살폈다.
포천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방안을 검토하고, 스마트농업을 평화경제특구 사업 구상에 연결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시가 제시한 스마트농업 거점의 기능은 교육·실증·생산·가공·유통이다.
관인면 특구 구상과 후속 계획
포천시는 관인면 냉정리와 탄동리 일원을 대상으로 관광, 스마트농업, 산업을 연계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분야는 지역 농업 기반을 활용해 교육·실증·생산·가공·유통 기능을 갖춘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농업인의 정착을 유도하고 스마트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시는 스마트농업을 식품가공, 그린바이오, 물류 등 연관 산업과 연결해 특구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주요 국가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 기업과 전문기관의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살펴본 내용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해 지정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포천시는 스마트팜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조성·운영 사례와 청년농업인 육성, 임대형 운영, 실증·빅데이터 활용, 작목 전환 관련 내용을 검토해 특구 개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가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기업·전문기관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작업도 이어간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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