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 22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2026년 지진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지진안전주간(10월 19일~25일)’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10월 19일~30일)에 맞춰 마련됐습니다.
공단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능력과 임직원의 재난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훈련은 서산시 인근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임직원들은 먼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영상을 시청한 뒤 실제 상황을 상정한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지진이 난 직후에는 책상 아래에서 몸을 보호했고, 흔들림이 멈춘 뒤에는 대피 유도에 따라 지정된 집결지로 이동하며 단계별 대응절차를 익혔습니다.
민방위대원들은 사전에 부여된 임무에 따라 상황전파, 대피유도, 인원확인 등을 맡아 재난 발생 시 역할을 점검했습니다.
훈련에 앞서 대피 동선과 집결지의 위험요인도 미리 살피고 안전조치를 실시해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습니다.
김성호 이사장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임직원의 대응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자체 소방훈련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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