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시청에서 지진 대피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는 과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과 청사 방문객 100여 명이 참여해 지진 상황에 따른 행동 요령을 익혔습니다.
참가자들은 건물이 흔들리는 상황을 가정해 안내방송에 따라 책상 아래로 몸을 피한 뒤, 진동이 멈추자 건물 밖 야외 대피장소로 이동하며 실제 대피 절차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내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습니다.
과천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재난 대응 체계를 계속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이 지진 발생 시 직원과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재난 대비 훈련을 통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과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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