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Irini Papadimitriou)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는 예술·기술·사회의 관계를 탐구해 온 현대미술 기획자입니다.
이번 예술감독은 역대 세 번째 국제 공모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제안서 70건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회복의 기계(Machines of Repair)’로 제시했습니다.
기술과 권력의 관계를 성찰하고, 기술의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는 미래도시형 비엔날레를 선보인다는 구상입니다.
개막은 2027년 8월이며, 오는 11월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I에서 주요 개념과 기획 방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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