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3일 논평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황현필 씨 강연을 강행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현장 교사와 학부모의 반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취소 요구가 있었는데도 교육청이 강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6일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배포했고, 20일에는 교사들에게 ‘교사 학습공동체 연계 활동’을 권장하는 공문까지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황현필 씨가 6·25전쟁을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왜곡하고, 현대사 공부의 목적을 “성숙한 반미 의식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법 제31조와 교육기본법 제6조를 언급하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했고, 강연 즉각 취소와 함께 선정 경위 및 검증 절차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1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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