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2일 논평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역사왜곡 논란의 중심에 선 황현필 씨를 명사로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황 씨가 6·25전쟁을 미국이 일으켰다는 주장으로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이순신 장군에 빗대는 등 노골적인 정치 행보를 이어왔고, 현대사 공부의 목적이 성숙한 반미의식을 키우는 것이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와 학부모의 반발을 우려해 가정통신문과 공문을 발송하고 사실상 참석 협조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UN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6·25전쟁을 북한의 불법 침략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이 역사 속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치기한 인사를 내세워 한미동맹을 흔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2021년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 촉구 성명과 2023년 한미 정상회담의 워싱턴 선언을 두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한 점도 거론하며, 이념 교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54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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