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22일부터 '찾아가는 치매 이동분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분소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복지관에서 문을 연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검진 편의를 높이고, 아직 조기검진을 받지 않은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와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이동분소 운영으로 주민들은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센터 방문에 따른 시간적·거리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희망하는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3층 척도실에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대상자와 일대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 보건소에서도 이동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032-728-6520)로 문의하면 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미추홀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23일 오전 11시 05분
출처 : 인천미추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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