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 활동을 돕기 위해 ‘치매예방 스마트존’을 운영합니다.
이 공간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지·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태블릿 PC와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시 개방으로 바뀌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치매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아도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인지기능과 신체 활동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이용 시간과 방법은 수지구 치매안심센터(031-6193-0896~0897)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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