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와 우이동 재배단지가 인도네시아 국립폴리테크닉 총장단의 스마트농업 현장 방문지로 활용됐다. 강북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국립폴리테크닉 대학 총장과 부총장, 처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두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살폈다. 방문단은 재배 시설을 확인한 뒤 간담회에서 시설 운영과 재배 방식,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스마트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고등직업교육과 산학협력 분야 정책·시스템을 살펴보고 관련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한-인도네시아 교류 프로그램(KIND 2026)’의 하나로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인도네시아 14개 국립폴리테크닉 소속 총장 11명을 비롯해 부총장과 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전국 44개 국립폴리테크닉에 약 20만 명이 재학하는 인도네시아의 고등직업교육 관계자들이 강북구 시설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확인한 것이다.
KIND 2026 일환으로 이뤄진 현장 방문
강북구가 밝힌 방문 일정에 따르면 대표단은 먼저 우이동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찾았다. 이어 스마트팜 센터로 이동해 아쿠아포닉스 시설과 전문재배실, 딸기재배실 등을 둘러봤다. 방문은 단일 재배실 견학에 그치지 않고 재배단지와 센터 내부의 여러 시설을 살피는 순서로 진행됐다. 강북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표단에 시설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농업의 활용 방안을 함께 살폈다고 밝혔다.
방문 배경은 고등직업교육과 산학협력 분야의 정책·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한·인도네시아 간 교류를 확대하는 KIND 2026 프로그램이다. 대표단은 인도네시아 국립폴리테크닉의 총장급 인사와 부총장, 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로 구성됐다. 방문단에는 14개 국립폴리테크닉 소속 총장 11명이 포함됐다. 단순한 시설 관람이 아니라 대학 관계자들이 강북구 스마트팜의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활용 방안을 논의하도록 마련된 일정이었다.
강북구는 특히 이번 방문단에 인도네시아 각 지역의 고등직업교육과 산학협력을 이끄는 대학 총장급 인사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스마트농업과 첨단농업기술을 주요 분야로 운영하는 람풍·즘버르 국립폴리테크닉 관계자들을 비롯해 IT·로봇·제조·에너지 등 여러 산업 분야에 특화된 대학 관계자들이다. 강북구 스마트팜은 이들이 현장에서 시설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장소로 일정에 포함됐다.
재배단지에서 아쿠아포닉스·딸기재배실까지
대표단이 찾은 첫 장소는 우이동 스마트팜 재배단지였다. 이어 스마트팜 센터에서는 아쿠아포닉스 시설, 전문재배실, 딸기재배실을 차례로 둘러봤다. 다만 방문단은 재배단지와 센터 내 복수의 재배 시설을 직접 살펴본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과 재배 방식이 주요 공유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 교육·체험을 비롯해 스마트팜을 활용하는 여러 사례가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설 견학과 간담회가 이어진 일정에서 대표단은 재배 현장을 확인하고, 스마트팜이 교육과 체험 등으로 활용되는 방식까지 함께 살펴봤다. 강북구는 이 과정에서 운영 사례와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스마트농업 체험과 진로교육, 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시형 농업 복합공간이다. 재배 시설 견학뿐 아니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산 작물의 유통까지 연계하는 점이 강북구가 설명한 센터의 기능이다.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는 한천로 973에 있으며 연면적은 650㎡다. 강북구는 센터를 스마트농업 체험과 진로교육, 기관 견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 생산한 작물의 유통도 운영 범위에 포함된다. 강북구는 이번 방문에서 시설 운영과 재배 방식뿐 아니라 교육·체험 등 여러 활용 사례를 설명하고, 대표단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실습 중심 교육과 지역 산업 인력 양성
인도네시아 국립폴리테크닉은 전국 44개교에 약 20만 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이다.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강북구는 설명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스마트농업과 첨단농업기술을 주요 분야로 운영하는 람풍·즘버르 국립폴리테크닉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IT·로봇·제조·에너지 등 다른 산업 분야에 특화된 대학 관계자들도 대표단을 구성했다.
| 구분 | 규모 |
|---|---|
| 인도네시아 국립폴리테크닉 | 44개교 |
| 재학생 | 약 20만 명 |
| 방문단 소속 국립폴리테크닉 | 14개교 |
| 대표단에 참여한 총장 | 11명 |
강북구는 이번 방문이 인도네시아 각 지역의 고등직업교육과 산학협력을 이끄는 대학 총장급 인사들이 직접 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한 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표단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분야뿐 아니라 IT와 로봇, 제조,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대학 관계자도 함께했다. 방문단은 스마트팜 센터와 우이동 재배단지를 둘러보고, 간담회에서 재배 방식과 시설 운영, 교육·체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의 목적에는 한국의 고등직업교육·산학협력 정책과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것과 관련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포함됐다. 강북구 스마트팜 현장 방문은 이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됐다. 강북구는 다만 간담회에서 향후 협력 가능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해외 기관 방문 이어진 스마트팜 센터
강북구 스마트팜에는 앞서 해외 정부·교육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강북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에티오피아·중국·세네갈·일본의 정부·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시설을 방문했다. 올해 9월에는 인도네시아 신수도청 공무원들이 스마트팜 시설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국립폴리테크닉 총장단 방문은 이 같은 해외 기관 방문 사례에 이어 이뤄졌다.
이번 방문단은 대학 총장과 부총장, 처장 등 고등직업교육기관의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앞선 방문단과 구성이 다르다. 특히 총장단은 스마트농업·첨단농업기술 분야를 운영하는 대학과 IT·로봇·제조·에너지 등 여러 산업 분야 특화 대학에서 참여했다. 강북구는 해외 기관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도 시설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농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연면적 650㎡의 도시형 농업 복합공간으로, 스마트농업 체험과 진로교육, 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산된 작물의 유통도 연계한다. 방문단은 센터 내 아쿠아포닉스 시설과 전문재배실, 딸기재배실을 둘러본 뒤 시설 운영과 재배 방식, 교육·체험 등 활용 사례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강북구는 이 시설이 견학을 넘어 스마트농업 운영 경험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벤치마킹 현장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해외 여러 기관이 강북구 스마트팜을 꾸준히 찾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국립폴리테크닉 총장단까지 방문해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국내외 기관과 공유하고, 교육과 체험,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도시형 스마트농업의 좋은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구는 국내외 기관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체험·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강북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직업계고·기업 10곳 중 9곳, 지역 산학협력 지속 의향
▶ 경남농업기술원, 아제르바이잔 공무원 15명에 스마트농업 12일 교육
▶ 상주시 스마트팜 첫 오이 수확…배지별 생육 차이 실증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