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제르바이잔 농업공무원 15명이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웁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마련한 연수로, 경남도가 관련 내용을 밝혔습니다.
3차년도 역량강화 사업
이번 과정은 ‘아제르바이잔 스마트팜 농업전문가 역량강화 사업’의 3차년도 연수입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아제르바이잔의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키우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0월 20일 원내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영상교육장에서 입교식을 열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연수 대상 | 아제르바이잔 농업공무원 15명 |
| 연수 기간 | 10월 19일 ~ 30일, 12일간 |
| 주요 교육 내용 | 농업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 원예·노지·과수 스마트농업 기술, 농업기술 연구·보급 체계 |
연구와 농업 현장 함께 살펴
교육은 기존 시설원예 중심에서 넓혀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연수생들은 농업 인공지능 활용과 스마트팜 구축·운영, 원예·노지·과수 분야의 스마트농업 기술, 농업기술 연구·보급 체계를 배우게 됩니다.
방문 일정에는 경남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연구기관, 스마트팜 혁신밸리, 선도농가가 포함됩니다. 연수생들은 기술 연구개발에서 현장 적용까지 살펴보고, 한국의 농업기술 보급 체계와 운영 사례도 체험할 예정입니다.
자국 적용 실행계획 발표
연수생들은 아제르바이잔의 농업 현황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배운 기술을 자국 농업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계획(Action Plan)을 마련해 발표합니다. 아제르바이잔은 토마토·오이 등 시설원예 작물을 중심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찬식 경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연수가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아제르바이잔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농업기술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학교 경영자, 함께 모여 인공지능 기반 교육 혁신의 길을 찾다
▶ 경남 가뭄 저수율 33.5%…도의원 46명, 물공급망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