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스마트팜 첫 오이 수확…배지별 생육 차이 실증

  • 입력 2026.10.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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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공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에서 오이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상주시는 지난 9월 9일 정식한 오이를 10월 13일부터 수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은 총 2,422㎡ 규모로, 시험연구동 1,003㎡와 실증재배동 1,003㎡, 관리동 416㎡로 구성돼 있습니다.

시험연구동과 실증재배동은 각각 독립적인 복합환경제어가 가능해 작물별 생육 특성에 맞는 재배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오이는 실증재배동에서 재배 중인 ‘한강맛백다다기(흑침계)’ 품종입니다.

이곳에서는 코이어배지와 암면배지에 따른 생육 특성과 신규 배지, 4년차 사용 배지 간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실증시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배지 종류와 사용 연수에 따른 생육 특성, 적정 재배환경, 최적의 배지·양액관리 조건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 중심의 실증연구를 통해 스마트농업 재배기술을 습득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 창업농과 기존 농업인 누구나 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보급의 거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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