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23일 오전 11시 재단 회의실에서 김별아 이사장 퇴임식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2022년 10월 취임한 뒤 4년간 이사장직을 맡아왔다.
재단은 김 이사장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임직원이 참석해 공로패를 전달하고 퇴임사를 들은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조직 운영의 연속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퇴임식은 재단의 향후 방향을 가늠하게 하는 자리로도 읽힌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난 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김별아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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