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마리나의 보조방파제 등 안전시설 확충과 후속 사업비 확보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0월 20일 화성시 제부리에 있는 제부마리나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투자계획을 살폈습니다. 관련 시설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후속 사업비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 의원은 해양레저 기반시설 조성 뒤 이용 수요와 운영 기반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해양레저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성숙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기반시설을 조성한 뒤 일정 기간 이용 수요와 운영 기반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풍 등 기상 악화 때 계류 선박과 시설을 보호할 안전시설도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마리나에서 안전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태풍이 온 뒤 피해를 복구하는 것보다 사전에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설계가 끝난 뒤 실제 공사로 이어지지 못하면 그동안의 준비가 의미를 잃을 수 있다”며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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