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농민사관학교 교육생 113명이 2026년 과정을 마쳤습니다. 청도군은 10월 22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열었습니다.
교육은 3월 18일 입학식 이후 과정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올해 운영 과정은 청도반시, 복숭아, 귀농영농, 친환경농업 등 4개 아카데미입니다. 친환경농업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됐습니다.
학교는 청도반시와 복숭아 전문교육, 귀농·귀촌인의 영농 정착을 돕는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도군은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격려사에서 “오늘 수료하는 모든 분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쌓은 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도의 농업을 더욱 밝고 희망찬 미래로 이끌어갈 주역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청도 농업의 미래가 더욱 풍요롭고 찬란하게 빛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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