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인중개사, AI로 거래 위험 확인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 입력 2026.10.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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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고양시 관내 공인중개사들이 10월 21일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혔다. 고양특례시가 마련한 교육이다.

계약 전 위험요인 확인

경기도가 구축한 GRTS는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거래 지원 플랫폼이다. 등기정보와 건축물정보, 시세 등을 종합 분석해 주요 권리관계와 거래 위험요인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개 현장 활용 안내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공인중개사가 안전하게 중개업무를 수행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가 AI 분석 결과를 중개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면 전세사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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