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혜경 의원, 통큰세일 31억 원 상권별 배분 주문

  • 입력 2026.10.22 18: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에 추가경정예산으로 복원된 31억 원을 31개 시군의 상권별 수요와 사업 효과에 맞춰 배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20일(화) 사업 운영의 내실을 강조했다.

31억 원 배분 기준

최 의원은 “통큰세일은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예산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느냐는 것”이라며 “31억 원의 예산이 31개 시군의 다양한 상권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한 사업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별 상권 규모와 특성, 소비 여건이 다른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역마다 상권의 규모와 특성, 소비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예산 배분보다는 지역별 수요와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참여 상권의 만족도와 소비 촉진 효과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상인회와 청년 인력 육성

최 의원은 소비 촉진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정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인회장들이 별도 보상 없이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상권을 이끄는 상황을 언급하며, 상인회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상인회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청년 상권매니저 지원사업은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상권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상권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이 단기 근무로 끝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개발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상권을 이해하고 상권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관악 골목상권 25곳서 가을밤 축제 릴레이

▶ 성남 소상공인 6곳,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7일간 팝업

▶ 세운WORKS 착공…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공간 2029년 준공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