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10·19 추모…10월 30~31일 교원 연수

  • 입력 2026.10.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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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 10·19 희생자 추모 행사가 2026년 10월 22일 오전 순천 여순항쟁탑에서 열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78주기를 맞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 추모

김대중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 직원들이 참배에 참석했다. 헌화에 이어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희생자들의 영원한 안식과 명예 회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희생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생명의 존엄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억을 평화 교육으로 잇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참배는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배움으로 이어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생명 존중과 인권, 평화의 가치를 학생들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K-민주주의 교육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추모 기간 교육 일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20일 ‘여순10·19 평화·인권 포럼’을 열었으며, 추모 행사에 이어 10월 30~31일 ‘여순10·19 평화·인권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교육청은 이 일정들을 통해 여순 10·19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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