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2일 조용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코스피 하락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코스피는 이날 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으며, 당은 6,000선 붕괴 이후 5,000선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현 정권 핵심 인사들이 코스피 10,000 시대를 내세웠지만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빚투를 레버리지라고 부추기고 주가 부양에 몰두했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며, 개인 투자자의 불안과 반대매매·깡통 계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500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은 다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한민국 증시가 무너지는 지금, 대통령이 말하는 '제자리'는 국민의 절망과 빚더미를 뜻하는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말로 시장을 달래는 데 그치지 말고 투자 피해와 시장 불안에 대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밋빛 전망을 믿고 투자했다가 빚더미에 내몰리는 국민이 더 늘어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59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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