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장애인과 가족이 치료·건강관리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 교류하도록 마련된 제14회 우울증 예방 웃음 한마당이 10월 22일 W힐스컨벤션에서 열렸다. 성남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행사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신장장애인과 가족을 격려했다.
행사는 (사)한국신장장애인경기협회 성남지부가 주관했다.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신장가요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회원들의 노래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서로 안부를 나눴다.
강상태 의장은 “마음은 받침 하나를 바꾸듯 쉽게 달라지지 않기에 억지로 웃으라고 말하기보다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행사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의 부담을 잠시 덜어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신장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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