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인 가구 웰빙교육 5개 반 운영…150명 선착순 모집

  • 입력 2026.10.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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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대학생부터 장년층까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웰빙 교육 수강생 150명을 모집한다. 성남시는 10월 21일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은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대학생반 2개와 청년·중년·장년반 각 1개 등 모두 5개 반으로 진행한다. 반별 정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연령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식생활과 주거 환경, 일과 관계, 신체·인지 건강 등을 다루며, 혼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꾸리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5개 반으로 나눠 연령대별 교육

이번 교육은 성남시가 운영하는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반은 식생활과 주거 공간을 주제로 두 반을 별도로 편성했고, 청년반은 일과 삶의 가치관, 중년반은 자기 성찰과 대인관계, 장년반은 디지털 활용과 신체·인지 건강을 다룬다. 청년·중년·장년반은 각각 두 차례 교육으로 운영한다. 시는 전체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각 반에는 30명씩 참여할 수 있다. 다섯 반의 교육 일정은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어진다.

구분규모
전체 모집 인원150명
반별 정원30명
운영 반5개

성남시는 연령대별로 다른 관심사와 교육 내용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대학생반에서는 일상에서 필요한 식생활 관리와 자신에게 맞는 주거 공간을 다루고, 청년반은 직장 적응과 이직 계획, 혼자 사는 삶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중년반은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모습을 그리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장년반은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건강 미니 올림픽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신체·인지 건강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강의와 활동 장소는 대학생반의 경우 신구대와 가천대이며, 나머지 세 반은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다.

대학생반은 식생활과 주거 공간에 초점

대학생 Ⅰ반은 10월 29일 신구대에서 ‘청년 건강 식생활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육한다. 1인 가구에 필요한 식생활 관리법을 배운다. 대학생 Ⅱ반은 11월 5일 가천대에서 ‘행복을 부르는 나의 공간’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자신에게 맞는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방법을 다룬다. 두 반은 각각 식생활과 주거라는 서로 다른 주제로 편성됐으며, 해당 일정은 대학생 대상 단회 교육으로 안내됐다.

시가 제시한 교육 취지는 1인 가구가 혼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꾸리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것이다. 대학생반에서는 이를 식생활 관리와 주거 환경 조성이라는 생활 주제로 나눠 다룬다. Ⅰ반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관리법을 배우고, Ⅱ반은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 일정이다. 두 강좌 모두 대학에서 진행하며 Ⅰ반은 신구대, Ⅱ반은 가천대에서 열린다. 반별 정원은 각각 30명이고 수강료는 없다. 전체 모집 인원 150명 가운데 대학생반 두 곳의 모집 규모는 각 반 정원 기준으로 편성됐다.

청년·중년반은 일과 관계, 자기 성찰

청년반 교육은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과 가정’을 주제로 두 차례 진행한다. 10월 30일에는 직장 적응과 이직 계획을 다루고, 11월 13일에는 ‘솔로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교육한다. 참가자들은 일과 삶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교육 장소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다. 청년반은 1회차와 2회차 일정이 각각 10월과 11월에 잡혀 있다.

중년반의 주제는 ‘나, 관계 그리고 내일’이다. 11월 2일에는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11월 9일에는 내일의 나를 그려보는 수업을 진행한다. 성남시는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대인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중년반도 힐링스페이스에서 두 차례 운영하며, 반별 정원은 30명이다. 청년반과 중년반의 수업은 주제는 다르지만 각각 두 회차로 구성됐다. 청년반은 일과 가정, 일과 삶에 관한 가치관을 다루고 중년반은 자신과 대인관계를 되짚는 과정으로 편성됐다.

장년반 디지털 교육·건강 활동, 신청은 배움숲

장년반은 ‘신체·인지·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운영한다. 첫 일정인 11월 21일에는 일대일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11월 28일에는 건강 미니 올림픽을 연다.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교육과 신체 건강 및 인지 능력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두 차례 수업을 구성했다. 장소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로, 주소는 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이다. 장년반 정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대학생·청년·중년반 교육 참여자 가운데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슬기로운 1인 가구 생활’을 위한 전문가 코칭 기회도 제공한다. 장년반은 이 코칭 대상에 포함된다고 안내되지 않았다. 수강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 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다. 힐링스페이스 문의 전화는 031-729-1757이다. 모집은 150명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각 반은 정원 30명으로 운영된다.

성남시의 이번 교육은 10월 29일 대학생 Ⅰ반을 시작으로 11월 28일 장년반 건강 미니 올림픽까지 이어진다. 신청자는 배움숲이나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통해 수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희망자 대상 전문가 코칭은 대학생·청년·중년반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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