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관내 질병정보 모니터링 기관 74개소의 방역관리자와 관계자들이 10월 21일 의성군보건소에서 열린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참석 기관에는 학교와 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이 포함됐다.
교육은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박성준 부단장이 맡아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역학조사의 목적·절차를 다뤘다. 실제 감염병 발생 사례를 살펴 초기 인지와 신속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감염병 대응 OX 퀴즈도 진행했다.
의성군은 학교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74개소를 모니터링 기관으로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과 집단발생 의심 징후를 상시 살피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작은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질병정보 모니터링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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