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반시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진드기매개감염병과 결핵, 코로나19·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수칙이 안내됐습니다. 청도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야외활동 때 긴 옷을 착용하고 돗자리를 사용하며, 활동을 마친 뒤 샤워하는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렸습니다. 손 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하도록 안내했으며, 기침 예절과 실내 환기도 함께 홍보했습니다.
결핵의 주요 증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습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관광객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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