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정비창 장병들이 이용하는 노후 화장실과 체육시설이 개선되고, 외벽 도색과 지하 작업공간 조명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10월 22일에는 푸드트럭을 통해 장병 200여 명에게 간식도 제공됐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은 창원시 진해구 해군정비창에서 ‘군장병 활력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온기나눔’ 환경개선 현판식과 푸드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노후시설 정비와 현판식
이번 사업은 장병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민·관·군 협력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화장실·체육시설 개선과 외벽 도색, 지하 작업공간 조명 교체가 진행됐습니다.
현판식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는 해군정비창 정연수 창장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장병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습니다.
장병 200여 명에 간식 제공
현판식 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은 푸드트럭으로 장병 200여 명에게 간식을 나눴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쾌적한 생활·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군 장병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임직원의 자원봉사 참여가 현장의 필요와 연결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장병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업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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