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사랑의 구르미카(안전실버카)’와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사랑의 구르미카(안전실버카) 및 생필품(라면 등 5종)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구르미카는 창원시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기술진이 재능기부로 직접 설계·제작한 보행보조기입니다.
어르신들의 체형과 안전성을 고려해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기능성 안전실버카로 마련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300만 원 상당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사랑의 구르미카’ 수혜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버카 사용 방법을 안내받은 뒤 생필품도 함께 전달받았습니다.
정석원 부군수는 “작은 수레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실질적인 ’생활의 발‘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지역사회, 복지현장이 함께 손을 맞잡고 지속 가능한 돌봄과 상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과 연계해 추진하는 기업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경남도 내 시·군에 누적 총 1,106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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