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 관내 이·미용업소 14곳이 올해 처음 시행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장과 설비를 개선했습니다. 총 2천만 원 예산이 투입됐으며, 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했습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부 시설과 노후 설비 지원
지원 대상은 서류·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지원 항목은 노후 영업장의 바닥·도배·조명 등 내부 시설 개선과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소독기 등 낡은 설비 교체 비용입니다.
참여 업소 만족도 100%
사업 완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14개소 가운데 11개소(78.6%)가 ‘매우만족’, 3개소(21.4%)가 ‘만족’으로 응답했습니다. 중구는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신규 사업으로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미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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